Taiwan 2021 대만 원천세 신고서 제출 시 자주 발생하는 3가지 실수

작성일
2021-01-13 17:53

대만 원천세 신고서 제출 시 자주 발생하는 3가지 실수

 

대만 국세국(National Taxation Bureau)이 2020년도에 귀속되는 모든 소득에 대한 원천 징수 신고기간에 대한 안내를 했습니다. 국세국은 원천 징수 의무자는 2021년 2월 1일까지 원천 징수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신고 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3가지 실수의 사례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첫 번째, 기업이 강사에게 교육 강의료를 시간당 임금으로 지급하고 “강사 발표료(Speech Fee)” 원천세 유형으로 신고해 10%를 공제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시간당 임금은 “급여” 항목에 속하며 5%의 원천세 공제를 적용해야 합니다.

두 번째, 임차료에 대한 원천세 징수 및 납부입니다. 국세국 관계자는 회사가 상점이나 주택을 임대할 때, 임대인(개인인 경우)이 원천징수를 하지 않고 임차료를 지급하도록 종종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임대인에게 임차료를 지불할 시에는 반드시 원천세를 공제 후 지급할 의무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회사가 각종 협회, 조직, 자선 단체 등에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입니다. 원천세 신고 시 급여 또는 서비스 수입 항목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회사가 협회나 단체 등에 지급하는 서비스 비용은 “기타 소득”으로 신고해야 하며, 원천세 징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